Champion(챔피온) 아티스트이자 스트리트웨어 비저너리인
Angelo Baque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2탄 

에콰도르의 케추아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복잡한 텍스타일과 크래프트맨십,
그리고 페루의 잉카 문화에 영감을 받은 책 컬렉션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온 기술을 기리고 있습니다.

컬렉션이 표현하는 것은 직물의 패턴뿐만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활기찬 문화와 역사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