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러스트재팬입니다.

이런 말씀드리기 정말 죄송합니다만,

지난 몇 달 간

 신청서 작성 관련하여 지속해서

공지를 해드렸습니다.

상품명 (상품명 + 브랜드 + 옵션)

이 사항은 세관과 배송업체에서 요구한 사항입니다.

신청서가 상세하게 작성되지 않으면 

상품을 발송해도 세관이나 배송업체에서

상품의 상세설명이나 구매내역 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속해서 연락드리는 사항이

똑같은 상품이지만 옵션이 다를 경우입니다.

ex) 유니클로 히르텍 티셔츠 블랙 M/L사이즈.
이렇게 작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매하신 상품 각각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니클로 히르텍 티셔츠 블랙 M사이즈

유니클로 히르텍 티셔츠 블랙 L사이즈

배송이 지연되기에 지속해서

협조를 부탁드렸습니다만

이를 무시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몰랐다"

홍페이지에 들어오시면 
팝업으로 공지사항 확인 요청과

상품명에 관한내용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이용방법에 있어 모르시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부탁드린다고도 공지되어있습니다.

신청서 재작성요청, 수량확인, 상품확인 등으로

다른 고객분들의 발송마저 너무나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4/12/05 현 시점부터 

작성된 신청서 그대로 별도 연락없이 출고하겠습니다. 

상세하게 작성되지 않은 신청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모든 책임은 고객님께

있다는 점 숙지부탁드립니다.

폐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와드릴테니 꼭 문의부탁드리겠습니다.